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9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1개 세 글자:75개 네 글자: 92개 다섯 글자:55개 여섯 글자 이상:68개 모든 글자:342개

  • 빼기 : (1)‘개똥벌레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‘나불대다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몹시 버릇없이 굴다.
  • 어지다 : (1)‘떨어지다’의 방언
  • 림업시 : (1)‘틀림없이’의 방언
  • 음살 : (1)‘엄살떨다’의 방언
  • 주부 : (1)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게 살림을 하는 주부.
  • 상품 : (1)값을 내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.
  • : (1)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는 모양. (2)몸의 일부를 몹시 심하게 자꾸 떠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‘얼뜨다’의 방언
  • : (1)줄을 지어 행진하는 모양
  • 대다 : (1)분수 없이 가볍게 자꾸 까불다. (2)경망스럽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아래채 : (1)몸채에 딸려 있는 다른 집채.
  • 쎅이다 : (1)‘뜰썩이다’의 방언
  • : (1)분수없이 자꾸 거볍게 까부는 모양. (2)몹시 경망스럽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한 번 떨리다.
  • 구역 : (1)넷째 뇌실 바닥에서 경계 고랑 가쪽, 넷째 뇌실 섬유줄의 아래쪽 부분. 이것의 깊은 곳에 안뜰핵이 있다.
  • 재양 : (1)‘재롱떨다’의 방언
  • 주름 : (1)후두의 점막 주름 가운데 하나. 성대 주름 위쪽에 있으며, 후두 안뜰과 후두실 사이에 있다.
  • 대다 : (1)팔다리나 몸이 자꾸 몹시 크게 떨리다.
  • 시장 : (1)중고품이나 저렴한 가격의 물품을 특정한 시설 없이 사고팔 수 있는 시장.
  • 정보 : (1)돈을 아끼며 규모 있게 지출을 할 수 있는 정보.
  • 하다 : (1)변변하지 않은 음식의 맛이 제법 구수하여 먹을 만하다.
  • 옴살 : (1)‘엄살떨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다.
  • 허다 : (1)‘흐리다’의 방언
  • 위 안 : (1)넷째 뇌실 바닥의 깊은 곳에 위치하는 네 개의 안뜰핵 가운데 가장 위쪽의 것.
  • 리다 : (1)‘엎지르다’의 방언
  • 인대 : (1)후두에서 안뜰 주름 속 네모막의 약간 두꺼운 아래 모서리 부분.
  • 대다 : (1)건방지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흔들거나 움직이다.
  • 미로 : (1)속귀에서 평형 감각을 맡아보는 반고리관과 안뜰을 포함하는 막미로의 부분.
  • 대다 : (1)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세게 떨리다.
  • 가운데 : (1)집 안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뜰.
  • : (1)팔다리나 몸이 몹시 심하게 자꾸 떨리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들들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벌기 : (1)‘개똥벌레’의 방언
  • 쇼핑 : (1)물건을 저렴하게 사들이는 일.
  • 썩대다 : (1)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썩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썩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들썩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시끄럽고 부산하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들썩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림엇다 : (1)‘틀림없다’의 방언
  • 구매 : (1)품질과 가격을 꼼꼼히 비교하여, 더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사들임.
  • 개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  • 보리수 : (1)보리수나뭇과의 낙엽 관목.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어린 가지는 붉은 갈색이며,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뒷면에 흰 털과 갈색 털이 있다. 봄에 누런 꽃이 피고 열매는 동그랗고 붉은색으로 7월에 익으며 식용한다. 일본이 원산지이다.
  • : (1)갑자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는 모양. (2)몸의 일부를 심하게 자꾸 떠는 모양.
  • 시겁 : (1)‘엄살떨다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팔다리나 몸이 자꾸 몹시 심하게 떨리다.
  • 대다 : (1)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몹시 버릇없이 굴다.
  • 배기 : (1)‘반딧불이’의 방언 (2)‘개똥벌레’의 방언
  • : (1)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자꾸 떨리는 모양.
  • 장터 : (1)물건을 싼값에 사고팔거나 중고 제품을 사고팔기 위하여 임시로 장이 서는 터.
  • 하다 : (1)일이나 살림을 매우 정성스럽고 규모 있게 하여 빈틈이 없다. (2)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 자상하고 지극하다.
  • 살림 : (1)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게 하는 살림.
  • 대다 : (1)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. (2)몸의 일부를 몹시 심하게 자꾸 떨다.
  • : (1)마음이 내키지 아니하거나 싫증이 나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몹시 투덜대는 모양.
  • 먹이다 : (1)무거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설레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말할 듯이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. ‘들먹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6)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쑤시다. ‘들먹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일이나 살림을 정성껏 규모 있게 꾸려 가는 모양. (2)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 모양.
  • 코 안 : (1)코 전정 부위, 즉 콧방울 연골로 둘러싸인 앞부분에 생기는 염증.
  • : (1)분수 없이 자꾸 가볍게 까부는 모양. (2)자꾸 경망스럽게 움직이는 모양.
  • 능선 : (1)속귀의 뼈미로 안뜰에서 둥근 오목과 타원 오목 사이에 있는 비스듬한 선.
  • 개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갑자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. (2)몸의 일부를 심하게 자꾸 떨다.
  • 아랫방 : (1)안뜰을 사이에 두고 몸채의 건너편에 있는 방.
  • 소관 : (1)속귀의 속림프 공간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의 뒷벽으로 뻗은 가느다란 관.
  • : (1)팔다리나 몸이 몹시 크게 자꾸 떨리는 모양.
  • 신경 : (1)속귀 신경의 하나. 평형 감각과 머리의 위치 감각을 맡는다.
  • 하다 : (1)팔다리나 몸이 몹시 심하게 한 번 떨리다.
  • : (1)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. ‘들썩들썩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. ‘들썩들썩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. ‘들썩들썩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 ‘들썩들썩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팔다리나 몸이 몹시 크게 한 번 떨리다.
  • 기관 : (1)속귀에서 평형 감각을 맡고 있는 둥근주머니, 타원주머니, 반고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림읏다 : (1)‘틀림없다’의 방언
  • 배기 : (1)‘개똥벌레’의 방언
  • 입안 안 : (1)턱뼈와 볼 사이의 공간.
  • 썩이다 : (1)묵직한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썩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썩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들썩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들썩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계단 : (1)세 개의 관으로 나누어진 달팽이 미로에서 위쪽 부분. 속에는 바깥림프가 차 있다.
  • 하다 : (1)‘미련하다’의 방언
  • 먹대다 : (1)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자꾸 설레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먹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. ‘들먹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6)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쑤시다. ‘들먹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7)발을 조금씩 자꾸 쳐들며 걸어가다.
  • 벌기 : (1)‘반딧불이’의 방언
  • 소뇌 : (1)안뜰 신경과 안뜰 신경핵에서 신경 섬유를 주로받는 소뇌 겉질의 부분.
  •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자꾸 버릇없이 구는 모양.
  • : (1)건방지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흔들거나 움직이는 모양.
  • : (1)‘훨훨’의 방언 (2)‘펄펄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뜰뜰’로도 적는다.
  • 파구니 : (1)‘뜰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들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기분이 언짢다
  • 틈새 : (1)후두에서 안뜰 주름 사이의 공간.
  • 스레 : (1)꽤 살뜰한 데가 있게.
  • : (1)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일이나 살림을 정성스럽고 규모 있게 하여 빈틈이 없다. (2)다른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참되고 지극하다. (3)생김새가 나무랄 데 없이 아리땁다. (4)조금도 빼놓거나 남겨 놓지 않다.
  • 하다 : (1)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놀라다.
  • 허다 : (1)‘흐리다’의 방언
  • 주걱 : (1)유연한 고무나 실리콘 따위를 재질로 하여 그릇 표면에 붙은 반죽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든 주걱.
  • 썩하다 : (1)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한 번 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들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들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시끄럽고 부산하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들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붙어 있던 물건이 조금 떠들려 있다. ‘들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6)시끄럽고 부산하다. ‘들썩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무거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. ‘들먹들먹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. ‘들먹들먹’보다 센느낌을 준다. (3)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. ‘들먹들먹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말할 듯이 잇따라 입술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모양. ‘들먹들먹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가격이 잇따라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는 모양. ‘들먹들먹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6)다친 데나 헌데가 잇따라 곪느라고 쑤시는 모양. ‘들먹들먹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7)발을 잇따라 조금씩 쳐들며 걸어가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분수없이 거볍게 자꾸 까불다. (2)몹시 경망스럽게 자꾸 움직이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뜰로 시작하는 단어 (87개) : 뜰, 뜰겁다, 뜰과이, 뜰광, 뜰깨, 뜰꽁, 뜰꽁대, 뜰낚, 뜰내미, 뜰다, 뜰덩굿, 뜰돌, 뜰땅, 뜰뜨리, 뜰뜰, 뜰뜰거리다, 뜰뜰대다, 뜰뜰하다, 뜰뜰허다, 뜰람, 뜰람매라지, 뜰루다, 뜰르다, 뜰리다, 뜰림업시, 뜰림엇다, 뜰림읏다, 뜰마리, 뜰막, 뜰망 ...
뜰로 시작하는 단어는 8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뜰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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